심야식당 강서연 프로필도 없다. 초미니 홍보 만점
드라마 심야식당이 오는 7월 4일부터 방영이 될 예정입니다. SBS를 통하여 방영되는 새로운 드라마인데요. 원작은 일본 드라마, 영화로도 개봉이 되었던 심야식당입니다. 김승우가 오랜만에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7월 2일 제작발표회가 열였는데요. 이날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인물은 배우 강서연입니다. 강서연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냈기 때문입니다.
속바지를 입었지만, 짧은 치마가 아찔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강서연 프로필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요. 심야식당에서는 체리 역을 맡는다고 하네요. 이목구비가 또렷하며, 날카로운 턱선이 가장 인상적인 배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강서연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보이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조연급으로 몇번 본 것 같습니다. 거의 신인급이자 무명배우에 가까운데요. 이번 드라마 심야식당을 통하여 본인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강서연은 짧은 초미니를 통하여 화제가 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효과를 얻은 것 같은데요. 역시 노출의 홍보는 만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출이 아니더라도 초미니나 예쁜 드레스와 같은 의상으로 홍보를 하게 되면 남성팬들과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일단 포털사이트에 본인의 사진이 많이 도배가 될테니 말입니다.
강서연이 심야식당을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포털사이트에 하루빨리 프로필이 등록이 되어, 본인을 궁금해하는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심야식당에서의 강서연의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연기력만 받쳐준다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