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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도 반한 치즈,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천사도 반한 치즈,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저는 치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먹어왔고 치즈의 영양소와 고소한 맛 때문에 아직도 치즈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자주 먹는 편입니다. 치즈의 종류 중에서 어떤 치즈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크림치즈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스파게티도 크림치즈 스파케티를 즐겨 먹습니다. 크림 치즈는 촉감이 부드럽고 맛 또한 잘 느낄 수 있어서 어떤 요리에 넣어먹어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에 관심이 갔습니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요리블로거들 사이에서 꽤 인기있는 치즈입니다. 빵, 바게뜨, 비스킷등에 발라먹는 부드럽고 담백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버터나 마가린에 비해 칼로리가 적고 빵/베이글/크래커 뿐 아니라 파스타, 샐러드와도 잘 맞는 치즈입니다. 크림치즈의 종류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플레인, 파인애플, 딸기, 마늘. 이렇게 네가지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최근에는 빵집에서도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빵집에서 본적이 있으신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이죠.
마늘 맛 크림치즈

저는 4가지 크림 치즈 중에서 마늘 맛 크림치즈에 너무나 관심이 갔습니다. 마늘은 몸에도 좋고 영양가도 좋은데 크림 치즈 안에 마늘이 들어있으니 치즈의 영양가가 더욱 살아날 것 같습니다. 또한, 크림치즈를 이용하여 요리를 만들어 먹을때도 많은데 마늘 양념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크림치즈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크림 치즈가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미니터브는 낱개포장으로 더욱 간편하게 치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40g 단위의 소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쏙쏙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미니터브로 크림치즈의 맛을 느껴보세요.

케익을 만들어 먹을때는 필라델피아 브릭을...


브릭은 홈베이킹으로 호텔급 고급치즈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재료 입니다. 고급치즈케익용 크림치즈로 전세계 일류호텔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순백색의 깊고 부드러운 맛으로 치즈 케익의 풍미를 제대로 살려주며, 부드러운 케익의 맛을 마음 껏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집에서도 케익을 만들어 먹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데 필라델피아 브릭을 이용하여 케익을 만들어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크림치즈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빵이나 바게트 등에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식빵에다가 크림치즈와 함께 곁들여 먹는데 정말 맛이 좋답니다 . 그리고 크림치즈 케익을 만들때 너무나 맛이 있지요. 그럼 시중에 파는 크림치즈 스파게티를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이용하여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크림치즈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크림치즈 레시피(파스타)

1. 파스타면 100g, 우유 2컵(400ml), 크림치즈 2큰술, 마늘 4쪽, 베이컨 2줄, 새우 8마리, 양송이 버섯 3개, 소금, 후추 파마산 치즈가루 1큰술, 파슬리가루를 준비합니다.

2. 팔팔 끓는물에 올리브오일 몇방울과 소금 1큰술을 넣고 파스타면을 10분정도 삶아주세요.

3. 마늘, 베이컨, 새우를 프라이팬에서 볶아주다가 우유와 크림치즈를 넣어주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4. 그릇에 이쁘게 담아서 파슬리 가루와 통후추를 갈아 뿌려주면 맛있는 크림치즈 파스타가 됩니다.


레시피만 보고 있으면 벌써 크림치즈 파스타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크림치즈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치즈가 몸에 좋다는 사실을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크림치즈를 이용하여 오븐 없이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많기 때문에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아침식사나 아이들 간식 파티음식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크림치즈 추천으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맛을 여러분들이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