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살고 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리더를 잘 뽑아야 합니다. 대구의 새로운 리더의 선택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6.13 지방선거를 통하여 대구의 리더, 새로운 대구시장이 선출됩니다.
새로운 리더를 뽑을 때에는 무엇보다 증명된 사람인지, 진실된 사람인지를 생각하고 그가 해낸 일들을 검증하고, 출마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시장 후보 이진훈은 전 15~16대 수성구청장을 지낸 인물로 수성구를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낸 인물입니다.
검증된 인물 이진훈 누구?
사실 이진훈은 정치인으로서의 유명도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수성구청장으로 지내면서 그가 이뤄낸 일들을 생각해본다면 대구시를 누구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진훈은 수성구청장으로 지내면서 수성못 규체철폐, CCTV통합관제센터 설치, 범어도서관 완성, 생활법질서 확립, 도심하천 대대적 정비,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 맨해튼 프로젝트, 저층주택지 도시재생 등의 일들을 해냈습니다.
이진훈 대구시장 공약
이진훈 후보가 내세운 공약도 한 번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진훈 후보의 공약으로는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한 10조뉴딜정책, 소음으로 문제가 되는 군공항을 이전하고 대구공항 존치 확장.
강물의 오염으로 위협받는 대구 식수를 해결하기 위해 댐물청정식수, 보다 규모가 크고 제3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구 경산 통합 등의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가 수성구청장으로 지내면서 이뤄낸 일들을 생각했을 때에 이진훈이라면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구시장 선거 후보 이진훈. 이번 6.13 전국지방동시 선거에서는 그를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어라 훈풍, 당겨라 횃불! 훈풍이 태풍된다!
대세는 이진훈! ㄱ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