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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남편 김현민, 김지선 딸 아들 너무 귀여워... 남편이 만들어낸 다산의 여왕


김지선 남편 김현민, 김지선 딸 아들 너무 귀여워... 남편이 만들어낸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코미디언 김지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다산이라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김지선을 보면 무척 기분이 좋고, 유쾌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항상 밝은 얼굴로 웃는 모습, 남들을 기분 좋게 하는 묘한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지선 프로필 알아보자
김지선 나이는 1972년 2월 5일생으로 2014년 기준 한국나이 43세입니다. 김지선 키는 158cm에 48kg이며, 혈액형은 A형이지요. 김지선 데뷔는 1990년 KBS 제1회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면서 데뷔를 했습니다. 김지선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며 소속사는 코엔스타즈입니다.(컬링 김지선과 동명이인이니 헛갈리지 마세요^^)

김지선 남편 사진


김지선 가족도 Tv 방송에 자주 출연을 하여 얼굴이 잘 알려져 있는데요. 김지선 어머니 김제옥, 김지선 남편 김현민(김지선 배우자), 김지선 아들 첫째 김지훈, 둘째 김저훈, 셋째 김성훈, 막내딸 김혜선까지 총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김지선 자녀) 김지선 결혼은 2003년 5월 9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지선 결혼 사진


김지선 남편 김현민 남편의 외조로 만들어낸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다산의 여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남편의 외조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지선 본인이 직접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김지선 남편 직업이 자율적인 직업이라서 아빠의 역할과 아내의 역할이 바뀌었다고도 하는데요. 김지선 남편 직업은 가게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예인 아내, 네명의 아이를 둔 아내에게 적합한 남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 넷을 키울 수 있는 건 남편의 덕>
<아이들이 아빠만 찾는다. 아이가 클수록 남편이 아이랑 정말 잘 놀아줘요. 첫째,둘째,셋째, 아들모두 아빠만 찾아요>
<아이 아빠가 애들이랑 항상 칼싸움하며 매일 죽는 역할을 한다. 아이들이랑 놀 때 주로 환자 역할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누워 있을고 그런 것 같다. 그러나 그럴 땐 애들이 가만 두지 않고 눈을 뒤집어 본다>

김지선 남편 김현민은 김지선이 방송활동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일단 아이를 정말 좋아해주고, 아이와 잘 놀아준다고 하지요. 그리고 남편이 아내가 방송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지요. 김지선이 다산의 여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남편의 영향이 정말 컸던 것 같습니다.



김지선 다산이 복을 불러와, 김지선 다섯째 계획?
김지선은 첫째를 낳았을 대 고정 프로그램이 하나 밖에 없었는데 둘째 낳고 하나가 더 늘더니 셋째와 넷째를 낳으면서 출연 제안이 봇물처럼 밀려들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대해서 <남들에 지고 싶지는 않았다>고 밝혀 다른 다산 여자 연예인들에 대한 경계를 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내딸을 놓고, 벌써 5년이 지났기 때문에 다섯째는 놓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네요.

그러나 김지선은 아이를 키우면서 무조건 좋았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바퀴에 남편과 함께 지난 2013년에 출연을 하여 다섯째에 대한 욕심은 없냐?라는 MC의 질문에

<저는 정말 없습니다. 그러나 남편 김현민은 저도 없긴 한데 막상 태어나고 나면 너무 예쁠 것 같다>라고 은근한 속내를 내비쳤지요. 이에 김지선은..
<결혼 내내 배부른 시간이 배 꺼진 시간보다 많았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방송까지 겹쳐 사생활은 완전 실종됐었다. 엄마 아내 며느리로만 오랜 시간을 보내다보니 정체성 혼란에 우울증까지 오더라>라고 과거를 회상했지요. 이에 남편은 항상 열정적으로 사는 아내의 우울증을 몰랐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역시 엄마가 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며, 여러 아이를 키우는 현실이 무척 힘들다는 것을 김지선의 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지선 결혼 사진(리마인드 웨딩)


김지선 집, 아이들로 행복한 모습

김지선은 과거 아침방송 좋은 아침을 통하여 김지선 집과 남편 김현민 그리고 아들과 딸 자녀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너무나 예쁘고, 아이들로 하루하루 너무나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능력이 되면 아이를 많이 낳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형제들이 많다면 아이들 역시 성장을 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테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김지선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김지선 몸매도 정말 예쁜 것 같은데요. 아이 넷을 낳은 엄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다산을 했지만,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 같습니다. 네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방송활동도 열심히 하는 김지선의 모습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대중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연예인으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혹시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주는 것은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