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응원 캠페인 - 개비스콘 더블액션!
여러분은 가슴이 쓰리거나 위역류 증상이 생기면 무엇을 드시나요? 속이 답답해서 체한 것으로 오해해서 손을 따거나 그러지는 않으신가요? 가슴이 쓰리거나 위역류 증상이 있으면 바로바로 처방을 해야지만, 빨리 나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그에 맞는 약을 먹는 것이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약이 있다면 바로 개비스콘입니다.
개비스콘은 가슴쓰림(Heartburn)과 위역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개발된 일반 의약품입니다. 복용 즉시 진정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위에 방어층을 형성하여 소화작용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역류를 억제해 주지요. 4시간 이상 지속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비스콘은 위장약으로 잘 알려진 갤X포와 비교되며,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고유 방어층을 형성해서 위산 역류를 물리적으로 막아주는 동시에 Acid pocket를 중화하여 소화 불량을 완화시켜줍니다. 한 포만 먹으면 그 증상이 많이 완화되기 때문에 무척 효과적인데요. 개인적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이유는 임산부와 당뇨환자가 복용을 해도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치료효과 역시 탁월하기 때문에 무척 마음에 들지요. 임산부는 약을 가려서 먹어야 하는데, 개비스콘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개비스콘이 소방관을 응원합니다!
개비스콘 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소방관입니다. 그 이유는 개비스콘 홈페이지를 통하여 소방관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소방관 기부 캠페인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소방관 기부 캠페인으로 만 여명의 마음을 모아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개비스콘의 소방관 후원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무척 괜찮은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2013년 2월 7일에 소방공제회에서 소방관을 응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이 있었습니다. 정말 훈훈한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네요!
열악한 환경에서 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소방관들이 그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1년 365일 24시간 우리 소방관들이 불이 나는 곳을 진압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때문에 지역 곳곳에 많은 불이 났는데, 이때에도 역시 소방관들은 불을 끄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소방관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안전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소방관을 응원하는 방법!
개비스콘 홈페이지에서는 우리 소방관을 응원할 수 있는 게임이 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수호천사 게임이 있는데, 간단한 게임을 통하여 소방공제회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도 게임을 통해서 이벤트에 참여를 했는데요. 이런 게임참여를 통해서 소방관을 응원할 수 있으니 무척 의미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간단하게 참여가 가능하지 지금 방문해보세요!
소방관에 대한 기억!
저는 소방관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 이웃집에 불이 났었는데, 이 때 119에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건지 몇 분이 되지 않아서 소방차와 소방관들이 출동을 했어요. 그리고 더 큰 피해가 나지 않도록 빠르게 불을 진압해주었지요. 자신의 집처럼 불을 끄면서 노력하는 소방관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불뿐만 아니라 누가 갑자기 아팠을 때,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119로 전화를 걸면 자신의 일처럼 최대한 노력하여 해결해주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소방관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데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고생하는 우리 소방관들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방관에 대한 좋은 기억 그리고 소방관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에 개비스콘 더블액션의 이런 소방관 응원 캠페인이 무척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고질병, 소화불량과 가슴쓰림을 해결해 줄뿐만 아니라 이렇게 좋은 캠페인을 하고 있으니 저도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이 생기면 꼭 개비스콘 더블액션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소방관을 응원하는 것과 같을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우리 소방관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