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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프레스 블로그

빵보다 고기를 좋아하는 친구. 징거더블다운 버거 추천!


빵보다 고기를 좋아하는 친구. 징거더블다운 버거 추천!

아마 햄버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 역시 햄버거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는 한 달에 1~2번 정도는 꼭 먹는 것 같습니다. 물론,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이롭다고만은 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이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지만, 한번씩 먹고 싶을 때 먹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맛있고, 배부르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도 해소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도 가끔씩 패스트푸드가 먹고 싶을 때에는 망설이지 않고 먹고 있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도 패스트푸드로 풀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스트푸드점이 있다면 바로 KFC입니다. 특히 KFC에서 발매되는 치킨은 명불허전이고,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햄버거 역시 무척 좋아합니다. 일단 제 입맛에 너무 맛있게 느껴지는 음식들이 가득한 곳이지요.

최근 KFC에서 야심찬 신제품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KFC 진짜통살버거 징거더블다운인데요. 징거더블다운은 매콤한 징거치킨필렛 사이에 슬라이스치즈와 베이컨, 페퍼마요를 듬뿍 넣어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진짜 통살버거입니다. 이 버거는 세계 각국에서 출시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습니다.

KFC징거더블다운은
평범한 버거로 부족한 배고픈 청춘에게 추천합니다.(양이 푸짐하다는 뜻)
빵보다는 고기를 원츄하는 진짜 남자에게 추천합니다.(통살 그대로)
그동안 무늬만 치킨버거에 실망한 모든 분(진짜 치킨이 그대로)


그동안 이런 햄버거는 없었습니다. 징거더블다운은 햄버거라고 불러서는 안될 것 같네요. 햄버거가 아닌 신개념 치킨, 진짜 치킨버거! 이렇게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라면 빵보다는 고기를 더 사랑하기 마련인데요. 이제 치킨버거를 먹는다면 이 정도는 먹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먹어도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KFC 징거버거더블다운이 마음에 드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딱 보기에는 그저 치킨 때문에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텐데요. 그러나 치킨외에도 징거더블다운 속에는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치즈와 베이컨인데요. 징거더블다운은 빵없이 치킨 + 베이컨 + 치즈가 들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콤한 징거치킨필렛 사이에 슬라이스치즈와 베이컨, 페퍼마요를 듬뿍 넣어서 진짜 통살버거를 먹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KFC를 좋아하는 사람.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 햄버거도 먹고 싶고, 치킨도 먹고 싶은 사람. 등이 징거더블다운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기만해도 맛있고, 배가 부를 것 같네요!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로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KFC징거더블다운은 하나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KFC 메뉴 추천으로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죠?

현재 KFC에서는 징거더블다운 버거 발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QR코드만으로도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이니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이용해보세요! KFC와 플친 맺으면 할인쿠폰 100%를 쏘고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은 후에 카톡으로 혜택을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KFC와 플친 추가하기를 하시면 되는데요. 12월 1일부터 ~ 16일까지 KFC징거더블다운 출시기념 특별 할인인쿠폰으로 푸짐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KFC와 플친을 맺는 모든 분들에게 할인쿠폰 100% 자동발송됩니다.


그리고 KFC코엑스1 매장에서는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4시 사이에 KFC징거더블다운 런칭 기념 행사도 진행하는데요. 신제품의 시식 기회와 함께 푸짐한 경품이 함께하고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치킨이 통째로 들어가 있는 버거가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사실 우리나라 패스트푸드의 메뉴가 다양하지 못해서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이런 신개념 메뉴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지금 KFC에서 신개념 버거 징거더블다운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