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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 효성의 친환경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자.


My Friend, 효성의 친환경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자.

글로벌 기업 효성그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중에 하나입니다. 미국, 중국,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수많은 제조법인회사와 무역법인 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섬유 부문과 무역 부문을 중심으로 중공업과 화학, 건설, 정보통신 등 많은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타이어코드, 스판덱스, 페트병, ATM 등 세계 1, 2위를 자랑할만큼 기술력이 뛰어납니다.



이런 우수한 기술력과 함께 효성은 친환경 경영이 사회적 책임일 뿐만 아니라, 회사의 필수적인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대기업에서 친환경 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 매우 기분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효성은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 CO2 저감에 획기적인 고효율 중전기 제품, 국제적인 최환경 인증인 GRS인증을 획득한 리싸이클 친환경 원사 사업 등 친환경 사업의 리닝 컴퍼니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효성UCC의 모습입니다. UCC를 통하여 만난 효성이 매우 신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많은 것들을 효성에서 만들고 있었군요. 생활 깊숙히 적용되고 있는 효성의 기술이 매우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처럼 만들어진 UCC는 ATM 한국 1위, 타이어코드 세계 1위, 송배전 설비 한국 1위, PET병 한국 1위, 스판덱스 세계 1위 라는 것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뛰어난 효성의 기술뒤에는 항상 친환경기업효성이라는 이미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는 잘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효성에서는 항상 친환경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환경 사랑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 효성은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잘아시다시피 효성은 섬유 기술이 뛰어난 기업입니다. 현재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나일론 등의 섬유를 생산하며 기술력 역시 세계적으로 우수합니다. 섬유 산업에 힘을 쓰고 있기 때문에 섬유 산업의 환경적 책무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기물의 재활용 및 폐기물 배출량을 적절히 통제하고 에너지 및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환경에 대한 책임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효성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섬유의 환경경영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판덱스의 경우 세계 1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저온처리 스판덱스를 통하여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블랙 스판덱스를 통해 염료의 사용을 줄이고 폐수의 발생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폴리에스터의 경우 저온 염색이 가능한 프리즈마를 통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으며, 후가공이 필요 없는 섬유를 개발하여 오염물질과 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폴리에스터 섬유를 리사이클한 Regen섬유를 개발하였습니다.

나일론의 경우 자원의 절약과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폐나일론 제품의 리사이클에 중점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리사이클은 환경 보호를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것이죠. 원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체폐기물의 리사이클 활동에 더하여, 제품으로서의 수명을 다한 외부의 나이론 폐기물들은 효성의 리사이클 기술에 의해 마이판 리젠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효성에서는 섬유 산업의 환경적 책무를 위하여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나일론 등의 리사이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왜 효성이 친환경기업으로 불리우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많은 기업들이 효성의 이런 기업정신을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효성에서는 My Friend, 효성이라는 이름 그대로 친구처럼 친근하고, 친구처럼 따뜻한 효성이야기를 효성 기업블로그를 통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기업 효성그룹에 대해서 좀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효성 기업블로그에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