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이의 얼굴이 정말 해맑게 보이네요. 이렇게 귀여운 자신의 자녀들이 보게될 그림책! 요즘 일반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재미를 위하여 그림책 한 두권 정도는 구비해두고 있죠? 아이들에게 맞는 그림책은 어떤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유아들에게 적당한 도서라고 생각되는 것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주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하나씩 배우게 되는 여러가지 동물과 물고기, 생활용품등이 그려져있는 책들은 아이들의 교육적으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처럼 교원 유아창작동화 꿈꾸는 솜사탕에는 어릴때부터 세계지도와 여러가지 동물들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크게 될 아이들을 위해서 이 같은 그림책은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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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솜사탕은영아 ~ 유아를 대상으로 책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꿈꾸는 솜사탕 전집은 62권의 책과, 별책, 활동자료 8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종류도 다양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지능 발달에도 정말 좋은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일단 그림과 친숙하게 느껴지게 된 후 실생활에서 직접 보게 되면, 더 빨리 습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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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솜사탕의 활용가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그림책이다 보니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꿈꾸는 솜사탕 그림책은 이렇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킬만한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아이들을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또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표현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호기심은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중요한 교육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동요와 함께 재미있게 배울 수가 있어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음악과 그림은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나이어린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 어릴때 장남감 보다 친숙한 책을 가지고 함께 아이들과 노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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