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 여름 마지막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어떤 패션으로 해변을 거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니트와
모자 등으로 전체를 다크 톤으로 했습니다. 다크 니트에 시원한 분홍색 반바지로 럭셔리함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다크톤의 가방과
발이 편한 샌들로 해변가를 거닐때 최고의 패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입니다. 깔끔해 보여서 정말
멋진 것 같네요. 멋진 스타일로 해변에서 마음껏 휴가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