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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명품 가방 2종!

티이가라인 디미티리

첫 번째 소개해 드릴 미니가방은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루이뷔통의 미니가방 입니다. 루이 뷔통은 1854년 프랑스에서 창업했습니다. 1896년, 복제 상품 방지를 세계 최초로 적용하였고, 모노그램, 캔버스를 개발, L와 V, 꽃, 별의 의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2대째에 고안된 타이가라인은 93년에 탄생하여 지금도 빠뜨릴 수 없는 시리즈 중에 하나 입니다. 가격은 11만 7600엔<약150만원> 입니다. 세로 24×가로 20×밑면 8cm

크리스

 발리는 우리나라에서는 구두가 유명하죠? 발리는 1851년에 리본 공장을 시작했지만, 얼마 후  구두 공장으로 스위스에서 창업하여, 현재에는 피혁 제품 전반에 가세하여 토탈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발리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입니다.
가격은 5만 5650엔<약73만원>입니다. 세로 22×가로 18×밑면 8cm

2종류 모두 너무 마음에 드는 가방입니다. 지름신이 와서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