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제로 질병을 예방하자!

우리의 손은 수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만지는 돈, 마우스, 키보드, 문고리 등 우리가 가는 곳에서 모두 손으로 인하여 감염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손에는 6만마리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정말 엄청나죠? 손 세균으로 인하여 걸릴 수 있는 감염 조류독감, 사스, 식중독, 아폴로 눈병, 유행성 출혈열, 독감, 설사, 구토, 인후염, 농가진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신종플루와 같은 질병도 손 위생만 철저히 지킨다면,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신종플루가 정말 무섭게 번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벌써 사망자가 2명이나 생기고 앞으로 신종플루 환자는 더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사망자도 늘어나게 되겠죠. 이럴때 일수록 더 각별하게 손 위생에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1.   손바닥이나 손등보다 손가락 끝과 손가락 사이, 엄지손가락 특히 손톱주위를 열심히 닦습니다. 2. 비누는 되도록 거품을 많이 내 사용하세요. 3.   비누는 보습력보다 세정력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고, 물기가 없이 말린 상태로 보관하세요. 4. 찬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세요. 5.   수건으로 닦을 땐 손가락 끝이 손목보다 높은 자세를 유지하며 닦아야 합니다. 6. 닦은 후엔 손에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잘 말려야 합니다. 7. 수건보다는 일회용 종이 타올이 위생적입니다.

1. 고름 등 피부 상처를 만졌을 경우 2. 병원을 방문하거나 환자와 만난 경우 3. 야외에서 흙이나 동ㆍ식물 등을 만진 경우 4. 용변 또는 배변 후 5. 음식을 조리하기 전 6. 항암제 투여나 장기이식 수술을 받아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이런 세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반드시 손을 깨끗히 씻고 관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물이 없거나 움직이기 곤란하여, 손을 씻을수 없을때,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로 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제만 있으면 되니깐요. 신종플루예방, 질병예방에 최고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제는 물 없이 간편하게 15초안에 100%에 가까운 질병 원인균을 제거 해 줍니다. 저도 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제를 써 볼 기회가 생겨서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제의 모습입니다. 450ml 로 대형 마트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가격은 15,700 원이였습니다.. 인터넷에서는 가격도 싸고 소용량도 있었으나  두고두고 오래쓰기 위해서 대용량을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크기를 간단하게 비교한다면, 손바닥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입니다. 손바닥과 비교하여 보니 크기가 대충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겠죠?

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제 뒤에는 저렇게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일단 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제 전체는 깨끗하고 깔끔한 통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제에 대해서 알아보면,

각종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대부분의 세균을 15초 이내에 99.99% 제거합니다. 물과 비누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을 소독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줍니다. 피부에 안전한 저자극성, 무독성 제품으로 핸드로션처럼 자주 사용해도 좋습니다. 끈적이거나 잔유물이 남지 않아 사용감이 깔끔합니다. 상큼한 오이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제는 이런 제품입니다.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을 소독할 수 있다는 장점이겠죠? 제가 사용해보니,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럼 사용해보겠습니다.

손바닥에 이렇게 짤아내면, 투명한 액체가 나옵니다. 물은 아니구요. 알코올 처럼 시원한 성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손바닥에 이렇게 넓게 펴서 이제 두손을 깨끗히 비비시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쉽죠? ^^* 처음에는 묘한 향(오이향?)이 나다가 오래 비비면 나중에는 로션을 발랐는 것처럼 향기로운 냄새가 나더라구요. 손을 비비면 비빌수록 기분이 좋았어요. 매우 산뜻했습니다.

킴케어는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요?
450ml는 사이즈가 커서 휴대하기 불편하지만, 만약 소용량을 구입하신다면, 휴대하고 다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휴대하고 다니신다면, 언제 어디서나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

손에는 항상 세균이 따라 오기 마련입니다.
항상 깨끗한 손으로 무언가를 해야할때(밥먹기전, 아기 돌보기 전, 잠자기전, 얼굴에 손을 대기전 등) 킴케어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외출시 돌아오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킴케어로 손을 소독하는 것입니다. 우리 집안에도 세균이 엄청 많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현관입구에 들어설때 입구 손잡에도 세균이 득실득실

저희집 강아지 예삐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는 항상 강아지를 만지기 전에 킴케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삐도 깨끗한 손으로 자신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겠죠? ^^*

목이 타서 물을 먹기위하여 냉장고 문을 열을때 손잡이에도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티비를 켜기위하여, 리모콘을 만질때도 세균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키고 마우스를 만지면 이곳에도 세균이 득실

당연히 키보드에도 세균이 등장합니다. 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느낌도 너무 좋고 산뜻한 기분 때문에 수시로 쓰다보니 벌써 꽤 많이 사용해버렸네요. 다 쓰면 또 사서 쓸려고 생각중입니다. 킴케어 손소독제에 푹빠져버렸어요^^

사용후기: 킴케어의 장점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사용하기 편리하다.
산뜻하다.
냄새가 좋다. 향이 좋다.
기분이 좋다.(은은한 기분)
세균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
씻지 않고도 손을 깨끗히 할 수 있다.
가족들이 좋아한다.
강아지도 좋아한다.
질병예방에 최고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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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집안 곳곳에도 우리에 손은 세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무언가를 많이 만지고 깨끗한 손이 필요할때 수시로 킴케어를 사용하면 세균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답니다. 킴케어 하나로 손에 있는 세균을 날려버리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집안 곳곳에 있는 세균으로 부터 보호받으세요!

이제 킴케어는 저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한번 보시겠습니다.


사용해보니 손이 정말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손이 더욱 하얗게 빛나는 것 같죠? 이쁘지 않는 손이지만, 킴케어를 사용하니 손 모양도 이뻐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킴케어와 함께 일상생활을 시작하고 마무리 해보세요.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